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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증권거래위원회), 첫 ICO 토큰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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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증권거래위원회) 승인은 ICO 활성화에 중요 사례가 될 듯


미 SEC는 처음으로 ‘레귤레이션 A+’로 일반 투자자를 위한 토큰 퍼블릭 판매(ICO)를 승인했다. 미국규제를 준수한 ICO의 활성화에 SEC의 승인은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고 WSJ이 보도했다.

이번 ICO승인으로 지난 4월에 SEC에 ICO판매 신청을 했던 미국 가상화폐 스타트 업 Blockstack는 오는 12일부터 2800만달러 상당의 ICO퍼블릭 토큰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승인을 받기 위해서 Blockstack는 신청 비용으로 200만달러 상당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Blockstack이 신청을 한 증권법 조항은 ‘레귤레이션 A+’로 5000만달러(약 540억원)미만 자금 조달을 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IPO와 같은 심사 프로세스를 필요로 하지 않고, 적격 투자가뿐 아니라 일반 투자가를 위한 유가 증권을 판매하는 것을 인정한다.

여기서 말하는 "유가증권"이란, SEC와 증권법이 정의하는 자금 조달의 방법으로 Blockstack이 판매하려고 하는 ICO는 ‘유틸리티 토큰’이라고 이름 붙여지고 있지만, SEC의 승인으로 사실상 "토큰 베이스의 유가 증권"에 해당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또한 Blockstack의 토큰이 어떻게 SEC가 지난 4월 발표한 "ICO가이던스"에 준거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번 SEC의 승인 사례를 토대로 향후 "레귤레이션 A+"를 이용하고 비교적 소액인 ICO을 검토하는 가상화폐 관련 기업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가상통화 업계의 ICO 활성화를 위한 관점으로 보면 이번 Blockstack이 취득한 SEC 승인은 하나의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코인뉴스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4817&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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