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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나스닥, 비트코인 선물 시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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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나스닥, 비트코인 선물 시장 도입2018-11-27
편집국 choisejoon@onlyk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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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 거래소 나스닥이 2019년 1분기에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나스닥은 CFTC(Commodity and Futures Trading Commission)와 협약을 맺어 컴플라이언스 암호화폐 선물 시장 운영자로서의 규제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다.


'나스닥은 미국의 주요 스왑 규제 기관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비트코인 선물을 주목하고 있는 이 증권 거래소는 2019년 1분기에 거래가 허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스닥의 이번 발표와 'Bakkt'가 비트코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기업인 ICE가 만든 암호화폐 거래소인 'Bakkt'는 1월 24일에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월 20일 이 회사는 선물 상품에 대한 예상치 못한 수요 증가를 이유로 비트코인 선물의 시작을 연기했다. 이에 대해 'Bakkt'는 미국에 기반을 둔 대규모 투자자 그룹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준비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요구는 'Bakkt', 'Fidelity Digital Assets', 'Goldman Sachs', 'BitGo Custody', 'Coinbase Custody' 등을 보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다. 이는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곰 시장에서 충분한 기관 수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나스닥 수준의 대기업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자산에 대한 기반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자원의 상당 부분을 할당하지 않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나스닥의 이번 발표에 따라 2019년 2분기까지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운영하는 매개체로 거대 기업인 나스닥과 NYSE를 보유하게 되었다. 'Bakkt'는 물리적으로 비트코인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므로 비트코인 공급 및 궁극적으로는 가격에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 이후 미국 증권선물거래위원회(SEC)가 선물 시장을 기반으로 한 외환 거래 펀드(ETF)를 거부하면서 선물 시장이 대규모 투자자들을 다루는 데 큰 규모가 아니라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그러나 향후 6~12개월 사이에 'Bakkt'와 나스닥이 현지 투자자들로부터 실질적인 수요를 입증한다면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 대한 SEC의 입장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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