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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비트코인 사용 패턴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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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비트코인 사용 패턴이 다르다

개발도상국에서는 투기 보다, 결제 등의 현실에서 사용이 우세

 이제니 기자  2019-04-15 08:07  World news DN  50.00

미 투자기업 Passport Capital은 핀란드에 거점을 둔 가상통화거래소 Local Bitcoins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가상통화 가격의 하락과 상반되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비트코인의 실제 이용이 진행되고 있는 가능성에 무게를 둔 분석결과를 내놨다.

Passport Capital은 ‘Local Bitcoins’가 공표하는 선진국 시장과 개발도상 시장의 데이터를 중첩시켜 양시장에 있어서의 비트코인의 거래량에 일정한 괴리가 보여지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위 그림의 청차트는 선진국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거래고를 나타내고, 오렌지 차트는 개발도상국 시장·신흥국 시장의 거래를 나타낸다. 각각의 차트를 비교하면, 오렌지의 차트가 선진국에서의 거래량을 크게 웃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 재밌는 점은 2018년에 가상화폐 거품이 꺼질때 가격이 폭락함과 동시에 두 시장에서 가상 통화의 거래량이 일단 감소했지만 그 후는 개발도상국의 가상통화의 거래량에 증가 경향에 있는 점이다.

Passport Capital의 주장에 의하면, 물론 기본적인 거래형태는 선진국 시장과 개발도상국 시장 양쪽에서 투기 목적이나 투자 목적으로 거래되고 있지만, Local Bitcoins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개발도상국에서의 비트코인 거래의 대부분은 투기적인 이유가 아니고, 결제 등의 프랙티컬 유즈(실생활에서의 사용)가 목적이라고 한다.

게다가 Passport Capital의 시각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법정 통화가 서서히 불안정해지고 있고 동시에 Venmo와 같은 편리한 앱으로의 접근이 제한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개발도상국 시장의 시민의 BTC에 대한 수요가 선진국 시장에 비해 더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데이터에서는 명확한 그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지만, 나름 논리적인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Local Bitcoins 데이터에 따르면 신흥 시장에서 거래액의 80%는 러시아, 베네수엘라, 중국, 나이지리아, 콜롬비아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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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정보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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