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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부터 경력 증명까지 블록체인으로?

1 가치투쟝 0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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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회장이 지난 8일 ces 2020  에 참석하여 발표한 경영 전략을 보면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사용이 정말 머지않아 보인다. 출생 부터 경력 까지 증명이 필요한 모든 부분을 블록체인 데이터화 한다는 포부..


기사원문:http://aseanexpress.co.kr/news/article.html?no=2983


하지만 이는 단순한 바람일뿐 쉽지 않아보인다.


이유는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블록체인이 사실상 그렇지 않기 때문.


물론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위변조가 거의불가능한 분산 저장 기술이지만, 블록체인 안으로 데이터가 들어온 상태 에서만 관리할수 있기 때문에 그 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추후 블록체인 안으로 데이터가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그 데이터를 신뢰 할수 는 없게 되기 때문.


한컴 측에서 말하는 위변조가 불가능하다는 말또한  블록에 올라간 상태에서의 위변조가 불가능 하다는 것이지. 그 과정에서의 위험성 문제는 전혀 언급이 안되있는 상태이다.


하나의 신뢰가는 데이터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과정부터 결과까지 검증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아직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양한 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우선시 해야할 데이터 안전성의 문제를 놓치고 있다는 느낌이든다.


그래도 다행인건  오라클 (스마트 컨트랙트가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것.


현재 체인링크 와 Fiducia , 케라시오스, 아이로트러스트 프로젝트 등등 여러 프로젝트들이 이러한 데이터 안전성 문제와 관련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위  체인링크와 Fiducia는 각각 구글과 Microsoft 사와의 파트너쉽으로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현 하기위한 기술을 제시하고 있는데,이는 데이터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대기업들의 관심 또한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볼 수 있겠다.


 최근 이러한 선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결제 송금 시스템에 이어 한컴의 증명 방식 에서까지 블록체인화를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 지금,데이터 안전 기반 플랫폼은  블록체인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서 부상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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