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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클래식 하드포크 ‘6월 연기’ 논란…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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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ETC) 하드포크 ‘아즈틀란’의 예정일이 3월에서 6월로 연기돼 업계 일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당초 아즈틀란 하드포크 예정일은 오는 3월 말 예정돼 있었으나 13일 이더리움클래식이 예정일을 오는 6월 10일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패리티 테크 개발자 웨이탕(Wei Tang)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클래식 아즈틀란 하드포크는 예상한 바와 같이 3월에서 6월로 연기됐다”라며 “이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건강한 커뮤니티가 왜 중요한지를 알게해 준 교훈”이라고 밝혔다.

웨이는 이어 “프로세스를 따르지 않으면 예기치 않은 버그와 지연이 발생한다”라며 “아즈틀란 사양 버그로 이더리움클래식의 테스트넷 모르도르(Mordor)와 코티(Kotti)는 이미 아즈틀란 사양 버그로 인해 흠집을 가지고 있었다. 이 흠집이 메인넷에 이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전했다.

웨이는 끝으로 “‘코드가 법이다(Code is law)’라고 외치는 것은 소용이 없다”라며 “네트워크 보안을 손상시키는 무책임한 강경책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이더리움클래식의 방향처럼 느껴질까 두렵다”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이더리움클래식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개발자들이 버그나 다른 이슈를 발견하지 않으면 아즈틀란과 피닉스(Phoenix)는 같은 메인넷 블록에서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피닉스(Phoenix Day)로 알려진 오는 6월 10일 즈음 활성화 될 것이라며 1050만 839번째 블록에서 아즈틀란과 포에닉스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블록인프레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2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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