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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 비탈릭 부테린 “한국에 블록체인 규제 철폐 및 암호화 수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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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에 소개된 비탈릭 부테린 초청 세미나 동영상 화면 캡쳐.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한국에서 국회의원들과 함께 블록체인 산업 규제 철폐 및 암호화폐 수용을 촉구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타고 보도되고 있다.

CCN 등 외신들은 부테린이 한국의 초당파 의원 모임과 함께 한국 정부에 블록체인 산업 규제를 철폐할 것을 촉구했으며, 한국의 현재 법이 지나치게 제한적이어서 혁신을 억제하고 있다는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부테린은 “블록체인(Blockchain)은 암호 없이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블록체인 없이는 암호화가 없으며, 특히 공공 블록체인은 암호에 크게 의존하므로 암호화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부테린은 또한 한국 관리들이 그동안 반복적으로 ICO를 금지하는 정책을 폈지만 ICO로 인한 사기 등 여러 문제점을 근절하고 이미지를 회복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테린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불황이 사기꾼들을 쫓아내고 긴 시간에 걸쳐 어떤 프로젝트가 있는지를 알리면서 산업계에는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부테린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코인베이스 초기 투자자며 레드디트 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Alexis Ohanian)도 뜻을 같이 했다. 오하니안은 2019년 2월 대규모 숙청(투기꾼들이 도망쳤으니)이 업계의 장기적인 건강에는 좋았기 때문에 하락시장에서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낙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CCN은 한국 CRYPTO 시장에 대해 “진보성향의 문재인 대통령 정권은 많은 유명한 암호 사기에 대응해 ICO를 금지하고 사업체들의 세금 혜택을 박탈했다. 이러한 디지털 통화에 대한 정부의 가혹한 입법적 접근은 한국의 엄격한 반성장 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에 물의를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이에 비해 미국과 프랑스 국회의원들은 혁신적인 기술이 경제를 부양할 수 있다며 자국 정부에 블록체인과 암호화 수용 촉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CN은 “프랑스 의회의 두 의원은 프랑스를 ‘블록체인 국가’로 만들기 위해 국가가 블록체인 프로그램에 최대 5억 유로를 투자하기를 원하며, 마찬가지로 pro-bitcoin 미국 의원들의 입법도 미국의 암호화 채택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 데일리코인뉴스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2982&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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