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정보

2월 17일 블록체인 TECH 뉴스

14 ABOUTTHETICO 0 130 0 0

블록체인… 구독경제… 게임업계 “새 먹거리로 도약”

“NHN의 정의를 더는 게임 회사로 한정짓지 않습니다. 종합 정보기술(IT) 회사라 칭합니다.”

이준호 NHN 회장은 2013년 게임 부문 ‘한게임’을 떼어 네이버로부터 독립했다. 이후 신성장동력을 게임이 아닌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등 결제 및 광고 사업에서 찾았다. 6년이 지난 지난해부터 전체 매출 중 결제 및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35%)은 게임 부문(28%)보다 높아졌다. 그 덕분에 매출(1조4891억 원)과 영업이익(869억 원)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등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성장이 정체된 국내 게임사들이 결제, 구독경제, 블록체인, 영화 등 ‘게임 외 성장 전략’을 새롭게 짜고 있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빅3 게임사의 지난해 매출은 6조50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하지만 2017년 매출(6조4822억 원)에 비하면 0.4% 상승에 그쳐 성장세가 정체된 모습이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6/99733315/1

복제 방지부터 유료 판매까지…코스프레 사진도 블록체인으로!

[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블록체인이 저작권의 수호천사로 떠오른 가운데 일본 사진업계는 디지털 감정서를 적용한 화보집 판매로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TV 애니메이션의 셀 애니메이션 원본을 판매하거나 사진작가의 작품도 블록체인으로 검증해 '단 하나의 작품'이라는 컨셉을 강조한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를 잡고 있다.

16일 스카이 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사진작가, 코스튬 플레이어 등의 작품을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감정서를 부여해 화보집을 판매한다.

'전세계에서 다 하나의 작품'을 표방해 구매자는 블록체인으로 소유권을 등록한다. 이를 통해 작품의 가치를 보장하며, 구매자만 볼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의 특전 영상도 블록체인으로 보호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카이 커뮤니케이션은 폐교를 촬영지로 활용해 코스튬 플레이어의 성지로 떠오른 쿠라테학원의 '학원천국 2020' 시리즈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화보집 시장을 '디지털 아트 월드' 플랫폼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be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0946

(블록체인에서 금융으로) 2020년 주목할 블록체인 이슈 7가지

[Weekly 기획+](블록체인에서 금융으로) 2020년 주목할 블록체인 이슈 7가지 - (下)

블록체인 업계의 이슈를 살펴보면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암호화폐(가상통화)가 있다. 사실상 블록체인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이다. 지난 해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작년 초 3백만원대에서 한 해를 시작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6월 말께 1600만원을 넘어서며 암호화폐 시총 1위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연말까지 지루한 하락세를 이어왔던 비트코인 가격이 올 들어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 비트코인 반감기, 올 상반기 도래...과거 급등세 재현?

작년 말 7백만원대로 추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올 들어 다시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올 상반기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이다. 과거 있었던 반감기에서 무서운 가격 상승세를 경험했던 투자자들이 미리 비트코인을 사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저명한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는 앞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가올 5월 반감기를 앞두고 2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과거 2012년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를 9개월 앞둔 시점 당시 5달러에서, 반감기 기간 중 12달러를 기록했으며, 2016년에도 비슷한 상승률(314달러에서 627달러까지 상승)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플랜비는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에도 과거 반감기와 유사한 패턴을 반복한다면 현재 가격보다 2배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 외에도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하는 요인은 또 있다. 바로 국제 정세 불안이다. 연초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군에 의해 피살된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테러리스트 지도자로 규정하고 만약 이란이 공격해 올 경우 미군도 즉각 반격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전쟁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반격할 지점으로 이란과 이란 문화에 중요한 52곳을 정해놨다고 언급하며 이란은 매우 신속하고 강력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미국은 중동지역의 미군 병력을 증파했다.

이번에 피살된 솔레이마니 사령관릉 5천명으로 구성된 쿠드스군을 이끌어왔다. 쿠드스군은 해외에서 비밀 작전을 수행하고,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에게 직접 보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쿠드스군이 중동의 테러 단체에 자금과 무기, 장비를 공급하고 군사 훈련까지 하는 등 폭넓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지하드 활동 역시 쿠드스군이 돕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주장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6일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2.7% 가량 상승한 868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5270

블록체인 DID, 탈중앙화 금융과 연계 나서야

[블록체인 알파&오메가-33] 최근 블록체인의 화두는 단연 DID(Decentralized Identity, 분권화된 신원인증)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온라인에서 신원을 인증하기 위해 정부나 인터넷 대기업 같은 중앙집권적 기관에 의존해왔다. 이 방법은 분명 편리하다. 그러나 우리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맡긴다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실제로 이 제3자들이 해킹을 당하거나 악의적인 내부자가 정보를 유출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고, 그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주권을 상실해가고 있다.

이러한 보안과 사생활 침해 이슈가 점차 불거지는 가운데 DID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제3자 대신 각 개인이 블록체인을 통해 자신의 신원정보를 관리하고, 언제 어떤 범위까지 활용할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중앙집권적 기관이 장악하고 있던 개인정보에 대한 정보주권을 각 개인에게로 환원하다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DID,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일 뿐

하지만 DID는 블록체인이 촉발한 거대한 흐름에서 시작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등장과 함께 우리 사회는 부지불식간에 분권화된 사회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전환 속도는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이 성장해 감에 따라 점차 빨라질 것이다. 이 흐름 속에서 DID가 좀 더 특별한 이유는 신원이라는 요소가 한 개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기본 단위이기 때문이다.

개인은 신원을 기반으로 관계를 맺거나 거래를 하는 등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우리는 국가에서 인증하는 '주민'이라는 신원을 가지며, 학교에서는 '학번', 회사에서는 '사번'이 부여된 신원을 통해 활동하고 평가받는다. 우리에 대한 정보는 이러한 각종 신원에 의해 기록되고 전달된다.

신원이 확립되지 않았다면 사회에서의 활동은 지금보다 더 위축되었을 것이며 불확실성이 높았을 것이다. 즉 신원이 안정적인 사회가 존립하기 위해서는 신원 확립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또한 의미하는 바는 앞으로 블록체인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 위해서는 탄탄한 DID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https://www.mk.co.kr/premium/special-report/view/2020/02/27748/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