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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블록체인 TECH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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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효과 본 바른손, 블록체인 영화 플랫폼 만든다

 

오스카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 투자사이자 문화콘텐츠 기업인 바른손이 블록체인 기반 영화 플랫폼을 만든다.

바른손은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프로젝트 하이블럭스와 블록체인 기반 영화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콘텐츠 제작·소셜 서비스 제휴 ▲마케팅 제휴 ▲기타 네트워킹 부문에서 협업한다.
바른손은 블록체인 기반차세대영화 플랫폼을 구축해 영화 제작 및 배급 투명화에 힘쓸 계획이다. 바른손은 앞서 부산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2차 사업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블록체인 기반 영화제작 및 배급 플랫폼 제작 사업을 지원했다. 특구 사업자 발표는 빠르면 올해 3~4월쯤 발표된다. 

하이블럭스 플랫폼은 바른손의 영화 홍보 과정에서 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바른손 관계자는 "영화를 제작하거나 투자금을 모금할 때 하이블럭스를 홍보 채널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03227.html

 

 

정부 블록체인 부동산 플랫폼, 300억원 가치 있나요?

 

“종이서류 없이 편리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 위ㆍ변조 우려도 없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 시범사업 시스템 구축’이다. 

그간 국민들은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거래를 할 때 등기소ㆍ국세청ㆍ은행 등에 종이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문제는 종이서류의 규모가 연간 1억9000만건으로 너무 많은데다 소요비용(1292억원ㆍ2017년 기준)도 만만치 않았다는 점이다. 종이서류가 안전한 것도 아니었다. 손쉽게 위ㆍ변조가 가능해 업ㆍ다운 계약서 작성 등 각종 부동산 범죄에 악용됐다. 

정부는 이 문제를 신기술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부동산 관련 정보를 데이터화한 플랫폼인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겠다는 거였다.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은 국토교통부와 대법원 등 정부가 관리하는 18개 부동산 관련 공적장부를 하나로 통합한 운영시스템이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38

 

 

국내 금융기관 54% “블록체인 도입 고려하거나 이미 개발 중”

 

많은 전문가가 블록체인 기술의 파급효과가 큰 분야로 금융과 투자를 꼽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금융기관 90곳의 절반이 넘는 54%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고려하거나 이미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가장 적극적인 건 은행이다. 상당수 은행이 수년 전부터 전담 부서를 만들어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고려대학교는 올해 봄학기부터 학생증 카드 발급 절차에 블록체인을 적용했다. 하나은행이 개발한 블록체인에 고려대가 학적 정보를 올리고 공유함으로써 학생증 발급 기간을 약 2주에서 2~3일로 줄였다. 사전에 허가된 참여자(노드)끼리만 데이터를 공유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사례다.

 

 

신한은행도 지난해 5월 의사 대상 대출 상품인 ‘신한 닥터론’에 블록체인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의사가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이 대한병원의사협의회에 정회원 여부를 확인하는 등 대출 절차에 2~3일이 걸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협의회가 증명 서류를 블록체인에 올려 은행과 공유하면서 대출이 거의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며 “대출이 편리해지면서 전년 대비 월평균 신한 닥터론 대출 건수가 25% 늘었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28625.html

 

 

블록체인에 꽂힌 부장 판사…"블록체인은 새로운 성장 동력"

 

제주에서 태어난 소년은 과학과 소설에 관심이 많았다. 과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 믿었다. 학창 시절 친한 친구는 컴퓨터 마니아였고, 이 친구와 함께 과학 잡지를 많이 읽었다.

'겉 멋'이 들어 '국산'인 과학동아보다 사이언스를 더 많이 봤다. 그가 고등학교 시절, 'V'라는 TV 드라마가 인기였다. 파충류 외계인과 지구인 이야기를 다룬 TV 드라마다. 'V'때문에 소년과 친구들은 과학을 더 동경했다.

소설책 읽는 걸 좋아하던 소년은 생화학과(연세대 91학번)에 진학했다. 하지만 재미가 없었다. 생화학과 2학년 때였다. 가운을 입고 실험을 하고 있는데 '아,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결국 그는 연세대를 자퇴했고, 서울대 철학과(93학번)에 다시 입학했다. 의정부에서 부장 판사로 일하고 있는 이정엽 판사 이야기다. 그는 현재 블록체인법학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 블록체인에 관한 책도 완성, 초고를 출판사에 넘겼다.

지디넷코리아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으로 마련한 최근 인터뷰에서 이 부장 판사는 "블록체인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우리나라가 세계적 금융국가가 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부장 판사는 서울중앙법원, 대전지방법원 등을 거쳐 현재 의정부지방법원 부장 판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법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아래는 이 부장 판사와의 일문일답

 

http://www.zdnet.co.kr/view/?no=2020021718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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