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투자 귀재’ 버핏도 ‘애플'과 동반추락.. 하루 40억달러 날려

뉴욕증시를 비롯해 한국 등 전세계 증시가

이른바 ‘애플 쇼크’로 폭락하면서 크게 출렁였는데

세계 최고 투자자라는 워런 버핏도 손해를 피하지 못했다.

 

세계 최고 투자자로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애플의 실적전망치 하향 조정 파문으로 하루에 수십억 달러를 잃었다.

 

워런 버핏은 자신의 회사를 통해 애플 주식 수억주를 보유한 애플 대주주다.

‘CNN Business’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이끄는 ‘Berkshire Hathaway’는

애플 주식 약 2억5,250만주를 소유해 애플의 두번째 대주주 지위에 올라있다.

 

‘Berkshire Hathaway’가 보유한 전체 주식중 25.7%에 해당하며

워런 버핏이 가장 많이 소유한 주식이기도 하다.

애플 주가가 지난 3일(목) 10% 가량 급락함에 따라

‘Berkshire Hathaway’가 소유한 애플 주식 가치는

약 40억달러 가량, 한국돈 약 4조원 정도가 증발했다.

‘Berkshire Hathaway’는 지난 2016년 초부터

애플에 대규모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워런 버핏은 애플과 팀 쿡 CEO를 여러차례 칭찬해왔지만
이번 ‘애플 쇼크’로 ‘Berkshire Hathaway’ 주가도 5% 이상 떨어졌다. 

애플은 지난 2일(수)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2019 회계연도 1분기 실적 전망치를 낮췄다.

 

당초 890억∼930억달러에서 840억달러로 대폭 하향조정했고

장 마감후 이런 실적 전망치를 낮췄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장외거래에서 애플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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